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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백의 눈꽃이 펼쳐지는
만항재 & 백두대간 협곡열차
겨울 하루여행 (서울/부산)
산행 없이 오르는 해발 1,330m 눈꽃길과 협곡열차로 강원도의 겨울을 담아보세요.

─── 한눈에 보는 핵심 포인트 ───
- 산행 없이 오르는 해발 1,330m 만항재
- 서울과 부산 지역에서 출발하는 겨울 기차여행
- 태백 명물 물닭갈비와 열차 안에서 먹는 도시락
- 석탄산업의 옛 현장과 탄광 체험공원, 역사촌 관람
- 인솔 가이드 동행 및 지역별 연계 차량 제공
[상품명]
만항재(눈꽃)와 백두대간 협곡열차 하루 겨울 여행 (서울/부산)
[여행 기간]
2026년 12월 21일(월) ~ 2027년 2월 28일(일)
매주 월, 목, 금, 토, 일요일 출발 (당일 여행)
단, 12/31, 1/1, 2/5~10 제외
[상품 가격]
| 구분 (1인) |
서울 출발 |
부산 출발 |
성인 중학생 이상 |
149,000원 |
159,000원 |
아동 만 5세~초등생 |
별도 문의 |
[예약 인원]
최소 출발 인원 : 20명 | 최대 인원 : 40명
[포함 / 불포함]
포함 : 왕복 열차비(KTX-이음), 협곡열차료, 연계 차량비, 일정표 내 입장료, 중식, 석식(도시락), 인솔 안내자
불포함 : 기타 개인 경비, 여행자 보험
[집결 장소]
서울 출발 : 서울역 3층 맞이방 인생네컷 옆 해밀여행사 미팅 피켓 앞 (출발 20분 전 집결)
부산 출발 : 출발 업무일 기준 1~2일 전 카카오톡 또는 이메일로 승차권을 보내드립니다.
[준비물]
편안한 신발 및 복장, 개인 물품, 간단한 개별 간식 등
해발이 높아 기온이 낮으니 방한 의류와 미끄럼에 강한 신발을 준비해 주세요.
[관람 안내]
만항재 눈꽃이 없을 경우 정암사로 대체하여 진행합니다.
매주 월요일은 태백체험공원 휴관으로 구문소 & 철암탄광역사촌 관람으로 대체합니다.
* 설경 및 상고대는 당일 기상에 따라 달라집니다.
이 여행을 고른 이유
새하얀 눈꽃이 피어나는 해발 1,330m 만항재에서 함백산 자락을 뒤덮은 순백의 겨울 풍경을 만나보세요. 눈꽃길을 따라 걷고 백두대간 협곡열차에 올라 깊은 산골의 설경까지 감상하며, 강원도의 겨울을 가장 아름답게 즐기는 특별한 하루를 떠납니다.
by 투어101
겨울이 피워낸 하얀 꽃, 해발 1,330m를 향한 여정
꽃이 피는 계절은 봄뿐인가요? 겨울이 깊어지면 해발 1,330m, 하늘과 맞닿은 만항재에는 세상에서 가장 차갑고도 아름다운 꽃이 피어납니다. 해발이 높아도 걱정하지 않아요. 높은 산을 힘겹게 오르지 않고 버스로 올라가죠. 차가운 공기 속 수증기가 나뭇가지마다 얼어붙어 만들어낸 겨울의 보석, 상고대. 밤사이 피어난 새하얀 얼음꽃은 아침 햇살을 만나 은빛으로 반짝이고, 끝없이 이어지는 겨울 숲은 마치 동화 속 한 장면처럼 신비로운 풍경을 펼쳐냅니다. 3칸짜리 코레일 관광열차인 백두대간 협곡열차는 이제 만나볼 시간이 얼마 없어요. 아기 백호를 닮은 백두대간 협곡열차에 탑승하여 창밖으로 펼쳐지는 오지역 승부역과 산속의 겨울 풍경을 감상하죠. 분천역의 산타마을은 겨울에 딱 어울리는 마을입니다. 사라져 가는 탄광촌에서 별미인 태백 물닭갈비로 뜨끈하게 식사하고 저녁에는 열차에서 옛 추억을 떠올리며 도시락도 먹죠.



해발 1,330m 정선 만항재
하늘 아래 첫 고개, 만항재에서 만나는 하얀 꽃들
함백산 자락 해발 1,330m의 만항재는 겨울이 오면 고요한 흰빛으로 가득 차죠. 여름날 들꽃으로 가득했던 숲길은 차가운 바람을 맞아 나뭇가지마다 하얀 상고대를 피워내고, 파란 하늘의 하얀 눈꽃과 상고대는 보자마자 어린아이처럼 뛰고만 싶어요.


고도가 높지만 등산하지 않죠, 차로 차분히 오를 수 있어서 남녀노소 크게 무리 없는 일정이죠. 겹겹이 이어진 백두대간의 능선은 아득한 수묵화처럼 눈앞에 펼쳐져 겨울 산이 머금은 고요와 풍경을 가만히 마주할 수 있습니다.
관광지 정보 정선 만항재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고한읍 함백산로 865
만항재 눈꽃이 없을 경우는 정암사로 대체하여 진행합니다.


백두대간 협곡열차 V-train
느리게 달려서 더 아름다운 풍경, 협곡열차
빠르게 달려야만 좋은 여행일까요? 때로는 조금 느리게 달려야 비로소 보이는 풍경이 있습니다. 백두대간 협곡열차 V-train은 깊은 산과 깎아지른 절벽, 굽이굽이 흐르는 낙동강 물길을 따라 달려요. 강원 태백 철암역부터 경북 봉화 분천역까지, 백두대간의 깊숙한 협곡을 누비는 빨간 꼬마열차는 평소 쉽게 다가갈 수 없었던 자연의 속살을 창밖으로 펼쳐 보입니다.

커다란 차창 너머로 스쳐 가는 기암절벽과 아찔한 협곡, 터널을 빠져나올 때마다 새롭게 나타나는 풍경에 절로 탄성이 터져 나옵니다. 빠름이 익숙한 세상에서 잠시 속도를 늦추고, 오래된 간이역의 정취와 아날로그 기차여행을 느껴보세요.


오지 간이역 승부역
“하늘도 세 평이요, 꽃밭도 세 평” 승부역
경북 봉화의 깊은 산골에 자리한 승부역, 겨울이면 하얀 눈꽃으로 물든 산과 계곡, 그 사이를 가로지르는 철길이 한 폭의 겨울 동화처럼 펼쳐집니다. ‘하늘도 세 평이요, 꽃밭도 세 평’이라는 시비가 반겨주는 이곳은 자연의 고요함과 간이역의 아련한 추억이 머무는 특별한 공간이죠. 약 15분 정도 정차 시간에 승부역사를 배경으로 사진도 남겨요.
* 열차 정차 시간은 코레일 운행 조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분천역 산타마을
백두대간 협곡열차의 시작점, 분천역 산타마을
분천역은 백두대간 협곡열차의 시작점으로, 역 전체가 산타마을로 꾸며져 있죠. 백두대간이라는 자연 자원과 낙동강의 비경, 동심을 자극하는 산타클로스 이미지를 접목해 1년 내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이에요. 동화 속 산타마을의 풍경인 빨강, 노랑, 파랑의 3가지 색상으로 알록달록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 열차 시간 조정으로 분천역 하차가 불가한 경우에는 차창 밖 풍경 관람만 가능합니다.


태백체험공원
이제는 사라진 우리나라 최대 석탄산업의 현장
폐광지였던 함태탄광 건물을 고스란히 살려 새롭게 탄생한 곳입니다. 현장 학습관과 탄광 사택촌, 갱도 등의 시설을 둘러보며 당시의 모습을 체험할 수 있죠. 옛 탄광의 역사와 광부들의 삶을 영상으로 엿볼 수 있는 전시실이 있으며, 직접 헬멧을 쓰고 사진을 남기거나, 갱도 내부를 직접 거닐어 보기도 해요.
관광지 정보 태백체험공원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소도길 9-11
매주 월요일 체험공원 휴관으로 구문소 & 철암탄광역사촌 관람으로 대체 진행합니다.





철암탄광역사촌
철암탄광역사촌에 줄지은 까치발 건물들
생활사 박물관에서 우리나라 석탄산업의 옛 모습을 살펴보세요. 예전에 사용하던 건물 모습을 보존하며, 일부 상점을 제외하고는 작은 박물관으로 꾸몄죠. 철암탄광역사촌의 상징은 바로 까치발 건물입니다. 사람이 몰리고 주거 공간이 부족해, 개울가 바닥에 급히 지은 건물로 시대적인 슬픔이 전해지죠. 광부들의 노고로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었음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는 공간입니다.
관광지 정보 철암탄광역사촌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동태백로 406

태백의 향토 별미
뜨끈한 국물에 담긴 태백의 맛, 물닭갈비
닭갈비에 국물이 있다고요? 철판에 볶아 먹는 닭갈비가 익숙하다면, 강원도 태백에서는 조금 특별한 닭갈비가 있죠. 한때 탄광촌 광부들의 고단한 하루를 달래주던 음식, 태백의 향토 별미 물닭갈비. 매콤하게 양념한 닭고기에 신선한 채소와 육수를 넉넉히 붓고 보글보글 끓여내면, 얼큰하면서도 개운한 국물 맛이 입맛을 사로잡습니다.
식당 정보 엄마손태백물닭갈비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황지연못길 9
* 4인 1테이블 기준으로 각자 덜어 드실 수 있게 준비해 드립니다.
* 해당 이미지는 연출한 부분이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열차 안 석식
여행의 마무리는 추억의 도시락
돌아오는 기차 안에서 도시락을 먹다 보면 옛 추억이 몽글몽글 떠오릅니다. 그때 그 시절의 도시락 모양은 아니지만, 그 속의 요소들은 향수를 불러일으키기 충분하죠. 움직이는 기차 안이라 쏟을 수 있으니 국물 요리는 없으며, 텀블러에 따뜻한 차를 담아 오시거나 함께 곁들일 개인 음료를 준비해 주세요.
* 도시락 메뉴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상기 이미지는 이해를 돕기 위한 참고용 이미지입니다.
[여행 일정]
| 출발지 |
가는 길 |
오는 길 |
서울 출발 KTX-이음 |
서울 08:57 청량리 09:18 제천 10:28 도착 |
KTX 718 영주 18:30 청량리 20:15 도착 주말 매진 시 18:43 ITX-마음 |
| 부산 출발 |
KTX 706 부전 08:00 태화강 08:05 경주 08:36 제천 10:42 도착 |
KTX 715 영주 18:22 경주 19:23 태화강 19:45 부전 20:36 도착 |
* 열차 또는 버스 운행 시간은 현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변경 시 사전 안내해 드립니다.
| 10:50~12:10 |
제천역에서 정선 만항재 쉼터로 이동 |
| 12:10~13:00 |
만항재 겨울 눈꽃 관람 해발 1,330m 눈꽃길 걷기 · 상고대 사진 찍기 (부산 출발 12:10~12:50) |
| 13:00~13:30 |
태백 중식지로 이동 |
| 13:30~14:30 |
중식 · 태백 물닭갈비 & 황지연못 |
| 14:30~14:40 |
태백 탄광체험공원으로 이동 |
| 14:40~15:10 |
태백체험공원 체험공원 관람 불가 시(월요일 휴관) 철암탄광역사촌 대체 관람 |
| 15:10~15:40 |
철암역으로 이동 후 협곡열차 탑승 |
| 15:40~ |
백두대간 협곡열차 · 오지역사 승부역, 양원역, 분천역 열차 내 석식 도시락 제공 |
| 18:22 / 18:30 |
영주역 출발 (부산 / 서울) |
* 일정은 교통 및 현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설경 및 상고대는 당일 기상에 따라 없을 수 있습니다.
[식사]
중식 : 포함 · 태백 물닭갈비 (4인 1테이블 기준)
석식 : 포함 · 열차 내 도시락
* 현지 사정으로 인해 식당 및 메뉴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집결 및 합류]